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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널형 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과는 다르게 두 가지 방법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선을 귀 뒤로 넘겨서 착용하는 방법과 오픈형처럼 아래로 내려서 착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내려착용 -


   저는 앞에서 언급했던 유분에 의한 선굳음이 두려워, 내려서 착용하는 편입니다. 음상이 맺히는 위치가 약간 변하긴 하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더군요. 제일 작은팁을 사용하면 귀 뒤로 돌려서 정착용할 때보다 깊이 삽입됩니다(이는 차음성 상승으로 이어져서, 야외사용시에 유리합니다). 터치노이즈는 이어폰집게나 폼팁을 사용함으로써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이어폰의 모양에 따라서 양쪽을 바꿔서 끼워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경우에는 좌우 소리가 바뀌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SE420의 경우 유닛이 비대칭형이라서 아래로 내려 착용할 경우 양쪽을 바꿔끼워야 착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의 생명은 깊고 정확한 삽입!!(이상한 생각 하시면 비언~태;;;) 그냥 보통 이어폰 끼듯이 쑥 넣는 것보다는 귓바퀴를 잡아당기면서 넣어주면 좀 더 깊게 들어가고, 착용 이후에도 안정감있게 자리를 잡을 뿐더러, 좀 더 꽉 찬 소리가 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숙련된 조교의 착용삿을 보도록 합시다(본입입니다. 피부미남은 아니니, 이어폰 이외의 다른 부분에는 시선을 돌리지 말아주세요 ㅡㅡㅋ)

 

( 폼팁을 사용한다면 주물러서 압축시킵니다. )

 

( 이어폰을 대충 귀에 걸치고 귓바퀴를 당깁니다. )

 

( 다른 손으로 밀어넣습니다. 폼팁을 사용한다면 폼팁이 팽창할 때까지 대기합니다. )

 

( 착용완료. 정착용 못지않게 안정감있습니다. )

 

 

 

 ★ 내려서 착용시 SE420의 문제점 ★


   마지막 사진의 표시된 부분을 봅시다. 피부와 닿는군요. 그런데 그냥 닿는 게 아니라 압박을 하기 때문에 오래 끼고 있으면 아파옵니다. 착용시 이리저리 움직여 가면서 조절하면 아프지 않게 되지만, 생각보다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유닛이 커서 생기는 문제점입니다(SCL3, 4, SE530 등에서는 없는 현상입니다. 설계상의 문제인지 제 귀가 문제인지...).

   팽창감이 상당한 검정색 폼팁까지 가세하면 고통이 배가됩니다;;;;

 

 

 

- 정착용(귀 뒤로 돌려서 착용) -


( 정착용 모습입니다. 안정감있죠? )


   이어폰 매뉴얼에 적혀 있는 권장 착용법입니다. 기본적인 착용방법은 내려서 착용할 때와 동일합니다. 선도 귀 피부와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귓바퀴 뒤로 돌아갑니다. 굉장히 편안하며, 소리가 맺히는 위치도 만족스럽습니다. 선을 칠 때 생기는 터치노이즈도 생기지 않습니다. 선을 머리 뒤로 돌려서 갈라짐 조절튜브로 조여주면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치렁치렁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다만... 선이 굳어가면서 마음이 쓰려 올 것입니다. 이에따라 만감이 교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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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Prologue

   02. 구성품 및 디자인

   03. 착 용

   04. 소 리

   05. 보관 및 관리

   06. 마 치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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