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최고의 버스폰! 시크릿(SU600)을 질렀습니다.
소소한 지름, Preview2010. 1. 27.
4655 지른지 얼마나 됐다고 또 질러? 하시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그런거란 말입니다ㅋㅋㅋ 솔직히 스마트폰은 프로그램을 깔수록 모든 기능이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실사용 목적으로는 아직까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전화나 문자가 안오면 난감하죠) 국내에서 유행하는 풀터치폰은 죄다 감압식터치를 쓰고있어서 마음에 안들고.. 지금 쓰는 휴대전화가 거진 2년이 되어서 질리기도 했고, 현존 슬라이드 중 최강스펙인 시크릿폰이 1000원이라는 놀라운 조건으로 번호이동을 부추기는 바람에 냉큼 갈아탔습니다. 부가서비스? 그런거 없습니다. 할부금? 없습니다. 1년만 써주기로 계약하고 위약금 2만원만 걸고 샀네요. (본인인증만 거치면 살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인터넷에서도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