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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을 핑계삼아 모처럼 집으로 내려가려 합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야 제일 빨리 역에 도착할 수 있기때문에, 노선도와 소요시간 등을 프로그램으로 체크해 봤습니다.

 



지하철 최소환승 계산 프로그램(Metro). 그림으로 보이는 노선도는 불편합니다(물론 쓸 수는 있습니다). 역이름만 찍으면 환승역과 소요시간까지 모두 나와서 편리합니다.




사전프로그램을 이용한 버스노선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정거장까지 다 나옵니다.

 

 

   시간에 맞추어 준비하고 나가서, 기차를 탔습니다. 심심합니다. DMB도 보고, 그동안 보지않고 아껴뒀던 동영상도 몰아서 보는사이에 고향역에 도착했습니다.

   집에는 제가 늦게 도착한 편이더군요. 가방을 내려놓고 쉬고 있는데, 조카가 제 가방을 열어봤나봅니다. T5을 들고나오더군요.

 

       조카 : "외삼촌, 이거뭐야?"
       나    : "... 좋아보이지?"
       누나 : "또샀어? 얼마줬어?"
       나    : "..."
       매형 : ^^;; (항상 중간자적 위치를 견지하십니다ㅋㅋ)

 

   뭐 어쩌겠습니까, 체험단의 위치라 어정쩡한데.. 산것도 아니고, 안산것도 아니고ㅎㅎ 말을 돌려서 뮤직비디오 한 편 보여드리니, 다들 "오~ 또렷한데?" 하면서 신기해하십니다. 화면도 널찍해서 좋다고 하시더군요.
   여세를 몰아서, 신년 토정비결 안보신 분들께 토정비결도 봐 드렸습니다.

 



웬만한 운세는 다 볼 수 있습니다. 재미로 보는 것이니, 맹신하지는 맙시다^^

 

 


외조카 재롱잔치 시간에는 메트로놈 프로그램으로 박자도 맞춰줬고

 

 

놀아줄 때에도 활용도 만점이었습니다.



코믹구루로 만화도 보여주고

 

 

게임도 하고

 


브루마블

 


비주얼드

 


낙서하라고 그림판까지 띄워주니 아주 좋아합니다.

 

 

   나중엔 안주려고하는걸 억지로 뺏었더니 울상이더군요 ㅡㅡ;


 

   명절이니까 친구들도 다 고향에 내려왔겠지요. 연락해서 불러냈습니다.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상가가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미리 설치해 놓았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전자지도삼아 찾아갔습니다.(GPS는 나중에 사야지요)

 

 


맵   피

 

   친구녀석 중 한명은 좋은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다들 구경하기 바쁜데, 정작 보고싶은건 카메라보다 결과물(사진)이더군요. 메모리카드 뺏어서 T5에 넣고 다같이 사진을 봅니다.
다들 감탄하고 너도나도 카메라 사야겠다고 한마디씩 합니다(그중엔 저도 끼어있었지요. 또 돈나갈일이 생겼군요 ㅡㅡㅋ).

 


포토뷰어

 

   친구 MP3플레이어에 좋은노래를 몇 개 추려서(사실은 앨범째로) OTG케이블을 써서 얻기도 했습니다(다행히 케이블을 챙겨갔습니다).

 


OTG기능 활용 : 저장장치 속성을 가진 기기들은 연결이 가능합니다. MP3, 카드리더기 연결

 

 

   그날밤 집에가는 길에는 하늘이 무척 맑더군요. 오랜만에 하늘을 보니, 별이 보였습니다. 집에가서 다짜고짜 자고있는 조카를 깨워서 아파트 옥상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툴툴거리는 녀석을 달래가면서 하늘과 별자리보기 프로그램을 대조시켜가면서 설명해주니, 표정이 금세 밝아집니다.(GAPI가 지원되었더라면 지구본 프로그램도 깔아서 태양계까지 설명해 주었을텐데, 아쉽더군요,)

 



별자리보기 프로그램 : Pocket STARS

 

   제법 쌀쌀해서 일찍 들어오긴 했지만,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책도 찾아보고 공부하겠지요. 조카의 학습동기를 일으켜 주는 데에 기여한 T5.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은 지루할수도 있는 명절을 작은 전자제품 하나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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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활용을 위해 준비했던 것들

 

    02. T5와 함께했던 일상

 

    03. Special Days(설연휴와 T5)

 

    04. 체험단 활동을 마치며 - 시원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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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체험기 바로가기(1차 : 개봉기. 새창으로 뜹니다) ★

 

    01. 도착과 개봉(하악하악)

 

    02. 왜 설레었는가(OMAP2에 끌리다)

 

    03. 외관에 관한 고찰(굿! but..)

 

    04. 한 번 켜보자(런처는 킹왕짱 but... ㅡㅡ;)

 

    05. 정리 - 딱보면 우와~ but..(태생적한계에 봉착하다)

 

 

★ 지난 체험기 바로가기(2차 : 사용기. 새창으로 뜹니다) ★

 

    01. 겉은 어떨까 : 실제 써 보니

 

    02. 속은 어떨까 : 런처 및 Viewer, 사전편

 

    03. 속은 어떨까 : Utility 및 Network편

 

    04. 가능성을 높여보자 : Windows CE와 함께하다

 

    05. 주변기기를 연결하지 못하는 점은 못내 아쉬워

 

    06. etc...

 

    07. 정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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