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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부터 100명 모집 공고가 있었던 그랏토 VS350 진공텀블러 뽐뿌 체험리뷰.

1차 발송 시점까지 39명이 지원했고, 9월 13일 현재까지 10명이 추가신청한... 아주 널널한 행사.

(이미 예상했던 지독한 미달사태.ㅋ 지금도 신청하면 보내줌ㄷㄷㄷ.)

 

▲ 운송과정 중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것 같은 안전봉투(뽁뽁이 1겹 자체내장).

(박스+에어캡 포장을 원합네다!)

 

▲ 봉투 안에 들어있는 본품 박스.

(판매되는 대부분의 물통들이 그렇듯) 박스 안에는 완충장치가 없습니다.

 

▲ 박스 겉 설명.

 

▲ 표시사항 및 주의사항들(막편집이라 노이즈 있습니다.ㅠㅠ).

 

▲ 뚜껑 샷. 어? 비대칭. ㅠㅠ

 

▲ 좌측 : 비정상. 덜렁덜렁 거리다가 빠짐. 재결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측 : 정상. 단단하게 결합 잘 되어있습니다.

 

불량품 보내주시고 내 계정도 털리시고...

한대 때리고 싶다!!

아오~~~

 

각설하고,

 

(로고 깨알인증)

 

제가 관심있게 본 부분이 결로인데,

정말 붙어있는 스티커가 강조하는 것처럼 결로현상이 없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 대조군 : 플라스틱 2중겹 구조 텀블러.

 

▲ 냉장고에서 24시간 이상 보관된 냉수를 같은 양 넣고,

 

▲ 같은 크기의 얼음을 2개씩 넣습니다.

 

▲ 뚜껑 덮고, 타이머 3시간 세팅.

 

카운트 시작.

 

1시간쯤 지났는데, 궁금해서 못 참겠습니다.

텀블러를 열어 봅니다.

 

▲ 얼음이 많이 녹아서 상단 테두리에 조금밖에 안 남았습니다.

(플라스틱 텀블러는 이미 Over. + 텀블러 표면에 결로가 많이 생겼습니다.)

 

얼음 하나씩 더 넣고, 얼음 추가분만큼 물을 덜어낸 뒤

다시 뚜껑을 닫고 방치합니다.

 

1시간쯤 뒤에 열어보니...

 

▲ 얼음이 없......;;;;;

 

어쩔 수 없이 바로 냉각성능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 얼음이 다 녹아버려서 급하게 진행하느라, 온도계 챙길 여유가 없었습니다.

손가락 투입. -_-;;

 

플라스틱 텀블러에 먼저 손가락을 담갔는데, 시원하면서 별 감흥이 없더군요.

손가락을 빼서 바로 그랏토 VS350에 담가 봤더니

겨울철 찬물에 손가락 담근 것 같은 느낌.(동상 걸릴 것처럼 저릿저릿;;;)

 

온도 유지력은 진공텀블러가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총 2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결로는?

 

▲ 둘 다 있었습니다. VS350 왼쪽을 손가락으로 주욱 긁어내렸더니 흔적이 남았네요.ㅋ

 

다만, 플라스틱 텀블러는 이미 결로가 진행된 뒤 텀블러 자체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고

그랏토 VS350는 텀블러가 차가운 상태로 한창 결로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는 점.

 

결론 :

 

▲ 밑줄친 문구는 거짓이거나, 과장이거나,

제가 받은 텀블러가 불량이거나.

셋 중 하나 같습니다.

 

텀블러의 구조를 봤을 때 진공인 부분과 진공이 아닌 부분이 공존하는데,

제 생각에는 진공이 아닌 부분으로 열이 전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 제가 받은 제품이 불량이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거라면...

 

 

한 대 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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