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는 저도 우왕좌왕 했습니다. 꼬들 게임에 힌트가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 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 하듯이 하다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 그래서 6번의 기회를 전부 썼음에도 정답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지요.

 

RPG 게임도 공략집이 있으면 (많이) 수월하듯이, 꼬들 게임도 정 안되겠으면 힌트를 얻어가며 접근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꼬들 힌트가 될만한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 예를 들어, 꼬들 홈페이지에서 몇 번의 시도를 통해 적당히 글쇠를 추출했다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홈페이지로 들어가세요.

 

▼ 꼬들에서 추출한 글쇠를 중심으로 하여 조합을 바꿔가면서 쳐보면 빈 칸 아래에 후보 단어들이 좁혀집니다. 이것을 힌트로 활용해 보세요.

 

▲ 성공ㅋ 꼬들 게임 하는 방법이 굉장히 쉬워졌습니다.ㅋ

 

사실, 구글에 광고하는 게임들이 꼬들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을 겁니다. 그래픽/박진감/사운드 등 모든 면에서 다른 게임들이 훨씬 재미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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