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20.04 데스크톱에서 디스크/파티션을 마운트할 때마다 사이드바 Dock에 디스크/파티션의 아이콘이 표시되더군요.


▲ 저는 독을 하단으로 옮겨서 디자인이 이런 것이고, 사이드바 독도 표현은 똑같이 될 겁니다.


Dock 공간이 좁아져서 불편한데, 우분투 18.04 시절에 구글링으로 방법을 찾아 없앴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분투 20.04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증상이 다시 생겨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없앴습니다.


▼ 터미널 창을 띄우고...(단축키 : Ctrl+Alt+T)


gsettings set org.gnome.shell.extensions.dash-to-dock show-mounts false

라고 입력. 그것으로 끝.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false를 true로 바꾸어 입력하면 되겠지요.

터미널 창이 익숙하지 않아서 GUI 기반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dconf editor를 이용하면 됩니다.

(org - gnome -shell -extensions - dash-to-dock 으로 찾아 들어가면 되겠지요?)


▼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검색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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