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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 중에 "타트체리"라는 단어를 봤습니다. 영어로는 Tart Cherry인데, 타트체리의 맛과 효능과 부작용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직접 정리해 봤습니다.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 타르트 체리 복용법 / 맛있게 먹는 방법


타트체리 신맛! 어디에 쓰이는 과일이길래?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체리는 "스윗체리"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검붉은 색깔로 잘 익은 스윗체리를 집어 먹으면 아주 맛있지요(비싸서 자주 먹지는 못하겠더군요.ㅎ).


▼ 잘 익은 스윗체리는 아래 사진처럼 검붉은 색깔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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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신양벚나무 열매)도 체리의 일종입니다. 타트 체리를 영어로 쓰면 Tart Cherry(Tarte Cherry)인데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지켜서 적으면 "타르트 체리"라고 적는 것이 맞겠습니다.


▼ 타르트~ 하면 쉽게 떠오르는 메뉴! KFC 에그타르트.

바닥과 테두리를 파이/쿠키로 벽을 만든 다음, 달달한 크림/잼/과일로 속을 채워 구워내는 파이류 과자를 "타르트"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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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는 이름대로 체리타르트를 만드는 데 쓰이던 과일입니다. 타르트가 파이류 과자이므로 파이체리(Pie Cherry)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맛이 시어서 사우어 체리(Sour Cherry)라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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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타트 (출처 : 위키백과)


타트체리는 스윗체리에 비해 붉은 빛이 더 강하고 신맛이 더 많은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에그타르트를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중앙의 필링이 무척 달아요. 설탕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인데, 이러한 타르트 제조법의 특성상 스윗체리로 타르트를 만들면 너무 달겠죠? 그래서 체리타르트에는 신맛이 강한 타트체리를 넣고, 단맛을 체리잼/설탕 등으로 보강하는 식으로 제작합니다. 저는 신맛과 단맛이 섞인 타르트가 맛있던데, 그래서 타트체리가 들어간 체리타르트도 맛있을 것 같네요.


게다가 타트체리는 수확하면 바로 물러지기 쉽고 맛도 시기 때문에, 타트체리를 건조, 냉동, 통조림, 잼, 주스 등 가공식품으로 유통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 참고로 타트체리의 품종명은 몽 모랑시(Montmorency). 이름을 봤을 때는 프랑스 품종인 것 같은데, 몽모랑시 타르트 체리의 약 75%가 미국 미시간주에서 재배된다고 하네요. (축복받은 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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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raversebayfarms.com/pages/tart-cherry-vs-black-cherry

https://www.chowhound.com/food-news/183748/sweet-cherries-vs-tart-cherries-what-is-the-difference/


타트체리, 영양 성분과 효능은?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 비타민A, 비타민C, 안토시아닌, 엽산, 베타카로틴, 니아신 등의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하는데, 좀 더 자세하게 언급하는 곳에서는 멜라토닌, 이소람네틴, 퀘르세틴, 시아니딘, 피오니딘, 캠프페롤, 안토시아닌, 비타민A, 리보플라빈, 티아민, 엽산, 나이아신, 콜린, 비타민C, 비타민E, 루테인지아잔틴, 비타민B6, 비타민K, 베타카로틴, 칼슘, 아연, 철, 칼륨, 마그네슘, 인, 구리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더군요.


생각해보면 위의 영양 성분들은 체리주스원액이 잘 보존하고 있을 확률이 높겠죠? 비교적 단순한 가공법이기 때문에 타트체리 가격보다 많이 비싸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타트체리의 효능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위에 적어놓은 성분들을 기준으로 알아보면 될 것입니다.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 타르트 체리 복용법 / 맛있게 먹는 방법

▲ 산도에 따른 안토시아닌의 색 변화(산성 - 중성 - 알칼리성). 출처 : 위키백과.

타트체리가 붉은색이 강한 이유? 산성이니까!

스윗체리가 검붉은 색인 이유? 타트체리보다 pH가 높으니까!


타트체리의 핵심 성분인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고, 안토시아닌 성분은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로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주겠고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그렇다면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퀘르세틴 성분은 항바이러스 효과/독소 배출 효과/세포 산화 억제 효과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고, 캠프페롤은 활성산소 생성억제/신경세포 보호/염증 유발 감소에 도움이 된다네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노년층이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질병 예방과 생활건강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심장병 예방이나 인지능력 향상(기억력 개선), 눈 건강 개선, 고혈압/관절염/통풍 등에 대해서도 타트체리가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는 글들이 있으니, 다양한 자료들을 접하면서 정보를 모아보시길 바랍니다.


타트체리, 부작용은 없을까?

▼ 타트체리는 맛있는 과일입니다. 부작용 걱정 말고 맛있게 먹읍시다.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 타르트 체리 복용법 / 맛있게 먹는 방법


아무래도 자연식품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산도가 높기 때문에(시어요!) 많이 먹으면 속쓰림이 있을 수 있고, 풍부한 섬유질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영양제처럼 고농축 알약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니까 타트체리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타트체리 복용법, 맛있게 먹는 방법

타트체리는 시큼한 맛때문에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10개~15개 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타트체리는 잘 물러지는 특성때문에 과실 자체로 유통하기 어렵고 건조, 냉동, 통조림, 잼, 주스 등 다양한 가공식품 형태로 유통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은 큰 차이가 없을테니, 먹기 편하고 가격 적당한 타트체리 가공식품을 찾아서 꾸준히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타트체리 가공식품을 얼마나 먹었을 때 10개~15개만큼 섭취하는 것인지, 어떻게 먹어야 신맛을 억제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을지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트체리 주스(추천!)


주스는 가장 단순한 가공 방식이므로 영양소 파괴가 적을 확률이 높고 소매가격도 그만큼 낮아질 여지가 많습니다. 착즙주스와 희석주스.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 희석주스는 타트체리 농축액에 물을 섞어서 착즙주스와 같은 농도로 맞추어 판매하는 것인데, 농축액을 제조하려면 필연적으로 가열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파괴됩니다. 영양은 없고 맛만 남은 타트체리 희석주스는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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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착즙주스는 말 그대로 과일을 그대로 짜서 담은 제품이라 영양 성분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착즙의 뜻을 강조하기 위해 타트체리 원액주스라고 제품명을 바꾸어 출시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검색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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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주스는 1L 기준으로 100개~130개 정도의 타트체리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제품들마다 함량이 다르므로 권장 섭취량과 같이 비교해가며 섭취 기준을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렌지주스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듯, 타트체리 주스도 맛이 강하다고 생각되면 물로 희석하거나 설탕/사이다 같은 단맛을 더해서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② 타트체리 농축액 / 타트체리 농축분말


타트체리 농축액은 스틱포 형태로 포장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가격대비 많은 양의 타트체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주목해볼만 합니다. 농축액/농축분말은 농축 과정에서 가열되지 않았는지를 살펴야 영양소 파괴 여부를 알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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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축액/농축분말은 주스보다 맛이 더 강하겠죠? 좀 더 희석해서 드셔야 하겠습니다.


③ 타트체리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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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혼종! 타트체리 농축액 + 피쉬콜라겐 = 타트체리 젤리.

농축액 고를 때 주의사항 적었던 것을 보셔야 영양성분 파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④ 타트체리 영양제/캡슐(추천!)


앞에서 언급한 식품들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고 기우제 지내듯이 먹는 느낌이라면, 캡슐 형태의 타트체리 영양제는 고농축+저렴한 가격 덕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양제는 해외 직구하는 것이 저렴하고 성분도 좋은데, 다년간의 영양제 해외직구 경험을 바탕으로 두가지 브랜드의 타트체리 캡슐 제품을 추천드려 볼게요.


SWANSON HiActives Tart Cherry 465mg 60정(스완슨 하이액티브 타르트 체리). 11000원이 채 안되는 싼 가격때문에 추천합니다.

LifeExtension Tart Cherry Vegetarian Capsules 60정(라이프익스텐션 타르트 체리 베지테리안 캡슐). 16000원 정도로 앞의 제품보다 비싸지만 식물성 캡슐/Non GMO 등 유해성분 함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저라면 이 제품을 살 것 같아요. 성분이 더 좋고, 29,8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이거든요.



추천하는 타트체리 섭취 방법

타트체리 착즙주스로 저렴하게 맛을 보고, 본격적으로 효과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위에서 언급했던 타트체리 영양제를 구입해서 "꾸준히"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조식품이기 때문에, 변화를 느끼려면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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