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커스텀롬으로도 엑페의 프리징은 잡을 수 없습니다. ㅡㅡㅋ
혹자는 "지금까지 만나본 PDA중 최고난이도다" 라는 말씀을 거침없이 하신다는ㅋㅋㅋ
어찌됐건 문자쓸때까지 프리징이 나타나면 없던짜증도 솟구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입력기인 로즈키 기반의 모아키를 조금 손봐서, 프리징도 많이 없애고
핑거터치로도 실수없이 입력할 수 있게 높이도 조금 높여놨습니다.
이제 문자쓸만합니다. ㅠㅠ
애국가 1절... 한손으로는 촬영하고, 한손으로는 쓰고, 시선고정 안되고 했는데도
오타없이 32초 찍었네요.(나머지 10초는 오타유무 인증ㅋ)
웨슬리님롬 + 로즈키 2.2 기반입니다.
P.S. 깔아놓은 천지인이랑 EZ한글 최적화는... 귀찮아서 당분간 손대지 않을생각입니다.
(이것들은 접대용 입력기라... 문자쓴다고 폰 빌려가는사람들이 불편한거지 제가 불편한게 아니라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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