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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 어 가 며

 

컴퓨터를 영상/음악감상 용으로 사용하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본체가 저전력&소형화 될수록 이 용도로의 활용 비중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가 컴퓨터를 외국어 듣기(음악 포함)/외국영상 감상(유튜브 포함)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침대에 누워 느긋하게 즐길 때는 리모컨이/책상에서 바짝 집중하여 기민하게 앞뒤로 돌려 들어야 할 상황에서는 발로 밟거나 손에 쥐고 쓸 수 있는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모바일키보드를 사자니, 오히려 버튼 수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것 같고 말이지요.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다나와에서 프리젠터 체험단 모집관련 소식을 보게 됩니다.

 

▲ 얼씨구나~!!

 

'이거라면... 혹시라도 키 스왑(버튼기능 바꿔치기) 해가면서 어찌어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다나와/에누리 체험단에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자신이 없었는데도 홀린듯이 지원서를 접수해 봤고... 운이 좋게 당첨되었습니다. 담당자 분으로부터 주소 확인전화를 받고나서(여기까지는 정말 빨랐음) 물건을 받는데까지는 시일이 다소 지체되었습니다. 연휴가 연속으로 끼어 있었거든요.ㅠㅠ

 


후기 작성기한은 일주일. 기간이 짧은데 잘 해낼 수 있을지, 겁이 덜컥 나더군요. ㅠㅠ

아무튼... 요모조모 살펴 봅시다. 포장에 제품 특징이 많이 나와 있으니까....

 

 

2. 개   봉

 

▲ 마우스 기능과 수신기 수납기능을 강조하는 모습.


▲ 대략... 이런 특징들이 있다고 합니다.


▲ 포장 뒷면을 보면 한글로도 특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 3년 제한 보증. 기간이 제법 깁니다.


▲ 뒷면 우측 상단에 포장을 뜯을 수 있게끔 손가락을 넣는 홈이 있습니다.


▲ 힘주어 갈라 보니, 설명서와 보증서 같은 문서들이 보이는군요.


설명서에서 눈여겨 볼만한 부분들만 발췌해 보겠습니다.


▲ 유사시 재연결 방법 설명


▲ 버튼부 설명


▲ 안전 대책

 

 

3. 디  자  인

 

각 버튼의 기능은 설명서 사진을 통해 개괄했으니, 이 파트에서는 크기와 그립감에 대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이는 10.5cm 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고요, 사진빨을 잘 안받는 편인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컴팩트하고 그립감도 좋고 실용성 있는 디자인입니다. 프리젠터 자주 쓰는 지인께 잠깐 보여드리고 평을 부탁드렸더니, “그거 나 줘!” 하시면서 눈독을 들이길래 당황했네요(사용기 써야 하는데;;;).

 

 

▲ 감싸쥐면... 이렇게 손가락 부분에 안착하며, 손바닥 부분까지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작다는 것이지요.

 

  

▲ 배터리는 한 개 들어가고, 수신기도 함께 수납되는데,

 

 

▲ 수신기는 금속 테두리 부분이 없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내구성이 걱정되긴 합니다.

 

 

▲ 테스트 차원에서 전방에 레이저 발사!

잘 되네요.^^;;

 

 

4. 나의 생활패턴에 맞을까?

 

버튼 수가 적어서 간단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혹시라도 키가 매뉴얼의 설명과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단축키 버튼부만 테스트해 봤습니다.


▲ 키보드 입력 확인 프로그램을 이용했지요.

(동시키 테스트 용으로 많이들 쓰시지요?)

▲ 버튼 위치 번호는 매뉴얼에 나와있는 것과 일치시켰습니다.


▲ 테스트 결과.

 

가만 보자...

이렇게 되어 있다고요?

이게 더 익숙한데.ㅜㅜ


적응하고 쓰거나, 적응에 실패하면 Key-Swap 프로그램으로 키 값을 바꿔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을 주로 적용할 프로그램은 “다음 팟 플레이어”니까, 프로그램을 켜고 적용해 봤습니다.

 


프리젠테이션 모드에서는 PgUp/PgDn 버튼을 통해 이전 곡/다음 곡으로 옮겨갈 수 있었고, 마우스 모드에서는 →← 버튼을 통해 5초 앞/뒤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제 왼손에 Targus AMP17AP 프리젠터를 쥐고, 오른손에 펜을 쥐고 필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키보드를 잠시나마 치워둘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막연하게 이런 환경을 꿈꿔오기만 했을 뿐 적합한 도구가 딱히 떠오르지 않았고, 프리젠터가 생각났을 때에도 “내가 원하는 환경을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졌었는데(제조사 측에서 정확한 키코드를 제공하지 않음)... 제품 체험 기회 덕분에 제법 마음에 드는 PC 딕테이션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 풋 스위치


풋 스위치처럼 1키 대체장비를 여러개 연결하여 손을 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프리젠터처럼 한손에 쏙 들어오는 3~4버튼 정도의 장비를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 사용기는 오픈도어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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