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전에

 

   - 본 제품은 아이스테이션 마케팅팀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체험단입니다).

 

   - 제공받은 기기는 낸드플래시 타입 8기가 DMB 버전입니다. 구성품은 테스트 환경을 감안하여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구성품과는 차이를 두었을 수 있습니다.(더 들었다고 웃지말고 덜 들었다고 울지 맙시다^^)

 

   - 제품의 장점만을 언급하는 체험기는 지양하겠습니다. 직접 만져보면서 느꼈던 점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앞으로 구매 예정이신 분들께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체험기 중간중간에 참고사항을 언급하고,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세부사항은 링크를 타고 옮겨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배경정보 전달과 동시에 원문의 직접적인 발췌를 삼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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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50:1 정도의 경쟁률을 뚫고(?)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  입니다(굽신굽신).
    제품이 발송된 곳은 아이스테이션 마케팅팀이었습니다. 체험단을 모집한 곳과달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제품을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 겉박스입니다. 운송도중 혹사당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제품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도록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 겉박스 정면의 우측하단에 이런 문구가..

 

▲ 겉박스 속에 뽁뽁이로 잘 포장된 제품박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잠시 설레었습니다. ^^

 

▲ 제품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제 손바닥크기 정도더군요.

 

▲ 포장은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은색은 겉을 감쌀 뿐!

(종이포장일 뿐인데도 때깔이 납니다^^;;)
옆으로 삐죽 나온 실제 박스는 검은색입니다.

 

▲ 단단해 보이는 박스입니다. 가운데의 로고는 음각처리 되어 있습니다.

 

▲ 뚜껑을 젖히면(그냥 덮여있습니다ㅡㅡㅋ) 제품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밑에 보이는 끈을 잡아당겨서 빼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제품을 빼내고 나니, 나사구멍을 막는 용도로 쓰일법한 고무패킹이 있더군요.

물론 제가 받은 제품에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이 틀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 나머지 구성품을 보호해 주는 종이마개가 또 있습니다. 이것도 벗겨내겠습니다.

 

▲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지만, 나름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다 빼내서 정렬해 보겠습니다.

 

▲ 박스, PMP 본체, 설명서, 기본내장 사전 설명서, 배터리, USB 케이블, 스트랩, 이어폰,

OTG 케이블, 어댑터. 끝.
다시 말씀드립니다. 실제 판매용 제품과는 구성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닐에 싸인 구성품들만 따로 추려내서 벗겨 보겠습니다.

 

▲ 이어폰솜까지 두 쌍이나 챙겨주셨네요.

참, 배터리가 빠졌네요. 다음 글(외관편)에서 본체에 장착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개봉평 ★

 

포장은 참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정갈하게 포장된 전자제품을 개봉하면 기분이 참 좋더군요. 이번 체험단 제품에서도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인상은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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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 ★ (클릭하면 크고 또렷하게 보입니다)

 

 

★ 바로가기(새창으로 떠요) ★

   01. 도착과 개봉(하악하악)

   02. 왜 설레었는가(OMAP2에 끌리다)

   03. 외관에 관한 고찰(굿! but..)

   04. 한 번 켜보자(런처는 킹왕짱 but... ㅡㅡ;)

   05. 정리 - 딱보면 우와~ but..(태생적한계에 봉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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