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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좋은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QC(Quality Control)과정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마감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T5 관련 포럼에서도 초기불량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을정도로, 본체의 마감수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실제로 불량에 대해 올라온 글을 봐도 기기에 대해 숙지하지 못하신 분들께서 올리신 글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불량은 아닌 것 같더군요..).

 

   그럼 사진을 곁들인 설명 들어갑니다.ㅎㅎ

 

정면샷입니다. 양쪽 가운데에는 런처 실행버튼(왼쪽)과 I-Key 버튼(오른쪽. 무선랜리스트

/날짜정보를 띄워줍니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양쪽 아래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고, 좌측 상단에는 전원LED, 네트워크 LED, 마이크구멍이 있습니다.

  

LED의 색깔은 파란색입니다^^

 

정면은 검은색으로 헤어라인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괜찮아보이죠?ㅎㅎ

 

윗부분입니다. 왼쪽에는 전원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DMB 안테나가 숨어있습니다

(왼쪽 구석에 스트랩홀이 살짝 비치는군요 ^^). 전체적으로 오목하게 포인트를 주어서

            심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안테나를 뽑아봅시다. 꼬다리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총 4단접이군요. 첫 1단은 탄성이 있는

        재질이고, 나머지 3단은 뽑아쓰는 안테나의 전형적인 재질입니다.


아랫부분입니다. 24핀 단자만 덩그러니 있군요^^ 하지만 이 부분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확대해서 보시죠.

 

휴대폰 충전단자와는 다른 부분이 보이시지요? 막혀있습니다. 그런데 뚜껑 방식이 아니라

 스프링 방식입니다. 단자에 삽입되면 자연스럽게 안으로 밀려들어가고, 빠지면 다시 밀려

          나와서 막히는 구조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왼쪽면입니다. SD카드슬롯, 홀드버튼,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막혀있는 뚜껑을 열어

            보겠습니다.

 

뚜껑과 슬롯주변을 보면 아시겠지만 뚜껑을 잡아주는 부분이 양쪽의 작은구멍 뿐입니다.

지탱하는 힘이 은근히 약해서, 작은 힘만으로도 쉽게 열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실사용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뚜껑이 주변과 이질감이 없어서 손톱을 사용하지 않는

          한 빠져나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오른쪽면입니다. DMB 안테나, 볼륨조절버튼, USB/리셋홀/어댑터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막힌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마개를 지탱하는 부분이 단자부분입니다. SD카드슬롯 마개보다 안정감있고

                   적당히 빡빡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양쪽마개가 나오는 길이가 좀 다릅니다. SD카드슬롯은 1cm가량 나와서 쉽게

젖혀지기 때문에 카드삽입이 편한반면, USB단자쪽 마개는 5mm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서 케이블을 연결할 때마다 억지로 젖혀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한 뒷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약간 어둡게 보이는 곳이 통풍구이고,

                우측하단에 T5로고가 붙어있습니다.


배터리를 빼내면 저정도의 공간이 생깁니다. 그런데...


배터리와 본체가 너무 딱 맞아도 안좋은 점이 있더군요. 배터리가 닿는 모서리 부분에

흰 자국이 남습니다. 본체의 플라스틱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물론 손으로

                문지르면 닦이긴 합니다^^).

 

★ 외 관 총 평 ★


    마감과 디자인이 훌륭한 반면(특히 마감부분은 최상급에 속합니다. 다른 어떤 미니기기와 비교해

 도 손색이 없습니다.), 표면재질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강도가 약해서 기스가

 쉽게 날 것 같은 재질입니다. 사이드 베젤 중 SD카드 슬롯부분을 통해 옆부분의 두께를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 1mm 정도인데, 손톱으로 슬롯 부분을 눌러보니 눌립니다. 지속적인 카드착탈로

 인해 변형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과하게 힘을 주지 않는 한 쉽게 눌리지는 않습니다).
    검은색부분도 뒷면의 통풍구를 통해 살펴보니, 사이드 베젤보다는 두꺼웠지만 무광코팅이 너무

 곱게 되어 있어서 기스에 취약했습니다(배터리 착탈부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배터리의 겉재질이 본체의 재질보다 더 괜찮더군요. 이 재질로 본체가 제작되었으

 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바로가기(새창으로 떠요) ★

 

       01. 도착과 개봉(하악하악)

       02. 왜 설레었는가(OMAP2에 끌리다)

       03. 외관에 관한 고찰(굿! but..)

       04. 한 번 켜보자(런처는 킹왕짱 but... ㅡㅡ;)

       05. 정리 - 딱보면 우와~ but..(태생적한계에 봉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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