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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12회(마지막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본방사수를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유튜브를 통해 Top6 파이널 진출자들의 무대를 찾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아리 : 걷고싶다(조용필), 정홍일 : 해야(마그마), 이소정 : 안아줘(정준일), 이무진 : 골목길(신촌블루스), 이정권 : 바람(한영애), 이승윤 : 물(이적) 노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과거의 라운드들은 본인의 역량에 최적화된 곡과 스케일(규모)로 방향을 잡았다면, 최종회 생방송에서는 모든 곡이 억지로 스케일을 끌어올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응을 잘 한 참가자는 심사위원 점수가 높았고, 적응에 실패하고 실수까지 나온 경우도 있었고...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의 구성이었어요.

 

▼ 사운드 스케일이 큰 조건이면 이어폰보다 헤드폰으로 듣는 것이 훨씬 실감나지요.

 - 젠하이저 HD599 오픈형 헤드폰 : EQ로 HD600 소리를 흉내내보자

 

▼ 아무튼, 최종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온라인 사전투표에서부터 1위의 간절함이 유독 강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무대 스케일이 커지는 바람에 심사위원 점수도 기존과 방향성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고요.

 

▼ 개인적으로 기대했든 63호 참가자 이무진님. 기존에 보여줬던 포크송 스타일에서는 흡입력이 엄청 강했는데, 얼터너티브 락(모던록) 스타일 편곡은 사운드가 산만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경연에서 이기기 위한 곡으로는 적합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매력 터지는 과거 라운드. 귀에 착착 감겼던지라, 그렇지 못했던 마지막 라운드가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싱어게인은 참가자들의 노래, 사연, 심사평들이 유기적으로 엮여서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유튜브 클립만으로는 이런 맥락을 오롯이 느낄 수 없더군요. 관객 없는 코로나 시대에 심사위원들의 응원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부득이 무료 사이트에서 싱어게인 다시보기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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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화질이 떨어지긴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순위가 낮아질수록 의상 퀄리티도 같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 의도한 설정일까...

 

개인적으로 이무진 님의 10년 뒤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실력이 겸비된 개썅마이웨이, 좋습니다!),

50분쯤 흐름이 끊기지 않는 얼터너티브 록 음반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어게인 심사위원들에 대한 소감.txt =>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 싱어게인이 발굴한(?) 실력파 가수. 55호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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