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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쯤...)

8월 15일 교회 집단 광화문 집회(+빤스목사도 참가).

8월 16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빤스목사 고발.

8월 17일 빤스목사 코로나19 확진판정.


나이 들면 감기 한 번 걸려도 크게 앓고 합병증때문에 하늘나라로 가는 것인데, 걸리면 심하게 앓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이토록 당당할 수 있는 배포는 대단하다고 하겠습니다. (전염시키지 말고 혼자 갈 것이지... 왜 민폐 끼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코로나19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격상 : 2단계 3단계 판단 기준은?

▲ 이래서 빤스목사.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면 감기처럼 큰 탈이 없는데

제대로 앓으면 회복되지 않는 신체 손상을 가져오고, 이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허파).


★ 마스크 꼭 씁시다! ★



▼ 담배 많이 피우는 것만으로도 라면 후루룩~ 흡입이 힘들어지는데,

코로나로 폐 기능을 잃으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스브스타] "담배 때문에…" 김희철이 뜨거운 라면을 못 먹는 이유 : SBS 뉴스


빤스목사가 법원에서 보석 허가 받아서 나올 당시에 "경추 척수증 신경손상, 경추 척수증성 상지, 하지 신경마비, 당뇨, 당뇨병성 신경염, 만성피로 증후군, 갑상선 저하증, 당뇨병성 방광증 등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봤었습니다. 당뇨병... 기저질환이죠?


아무튼,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던 건강한 한국사람(젊은사람)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어떤 후유증들로 고생하고 있는지, 몇가지 케이스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페이스북 "부산47"님 케이스

부산에서는 2020년 2월 21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고, 2월 26일까지 57명까지 확진자 수가 증가했었습니다.

부산 47번째 코로나 확진자분은 48세 남성으로, 대학 겸임교수직을 맡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3월 7일에 완치 판정을 받으셨고 5월 경에 "부산47"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 입원하기 전인 2월 24일에 작성하셨던 글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완치 후에도 신체 변화를 꾸준히 올려주고 계셔서 참고 차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Busan47

( 페이지 ▶ 기타브랜드 ▶ 웹사이트 ▶ 개인 블로그 ▶ 부산47 )


★ 출처 : https://facebook.com/Busan47/posts/151292119932603

★ 작성일 : 2020년 8월 15일.


완치 판정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 증상은 크게 5가지이다.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든 Brain Fog가 계속 되고 있다.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만 아플 뿐 아니라, 가슴통증등 다른 증상까지 심해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좋아지기도 하고, 방금 했던거나 할려고 하는 것을 기억 못하는 일이 너무 흔하다. 방금전에 비타민 약을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고, 뭘 찾을려고 구글을 열었다가도 뭘 찾을려고 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부엌에 갔다가 어 내가 왜 여기있지하는 순간도 있다. 미국 언론들보면 많은 회복자들이 brain fog 증상을 후유증으로 겪고 있다고 하고, 중국,영국 언론도 뇌질환으로 후유증을 겪는 회복자들이 많다는 보고들이 있었다.


가슴 통증은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여전히 통증이 심해지면 앉아 있으면 불편해지고, 누워서 쉬어야 하지만, 누우면 또 다른 불편함이 있다. 가슴통증도 후유증으로 중국,미국,영국등 해외 언론에 많이 언급되고 있다.


배의 통증도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여전히 속쓰림 증상도 있고, 특히 맹장이 있는 오른쪽 아랫배가 가끔 아픈 증상도 여전히 왔다 갔다 한다. 위장의 통증 또한 후유증으로 중국,미국,영국등 해외 언론에 많이 언급되고 있고, 맹장과 콩팥도 최근 미국 언론에 후유증으로 나왔었다.


여전히 피부 문제가 있다.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했던 건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도 피부가 갑자기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피부에 보라색 점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혈액 및 혈관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고, 중국,미국,영국등 해외언론에 후유증으로 혈액 및 혈관문제로 회복자들이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보고들이 있었다. 그런데, 피부색뿐 아니라 건조증도 여전히 문제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있지만, 여전히 짧은 팔 상의나 짧은 바지를 못 입는다. 4월에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잤다가 피부 건조증이 갑자기 심해졌고, 5월에 짧은 팔 상의, 짧은 바지 입은 하루만에 노출되었던 부위만 피부건조증이 심해졌고, 요즘도 선풍기 바람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노출된 부위만 피부 건조 증세가 나타난다.


만성피로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이도 여전히 좋았다가 나빴다를 반복한다. 예전에는 날 별로 좋은 날, 나쁜 날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침에 좋았다가도 갑자기 오후에 나빠지기도 하면서 예측 불가이다. 뉴욕에 있는 미국 의사 친구는 예전부터 나의 후유증으로 신경계열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했고, 해외언론들도 후유증으로 신경계열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한시간 산책으로 체력 관리를 할려고 하는데, 요즘도 마스크 안 쓰고 산책 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마스크도 안쓰고 전화로 큰 소리로 잡담하면서 바로 옆으로 걸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일 적어도 1,2명은 있다. 산책때 지하철역을 지나가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중에 마스크 안 쓴 사람들도 꽤 있다. "완치자"라는 말에 중,장기 후유증을 겪는 회복자들이 많다는 걸 모르고 아직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중추신경계 이상, 혈전(어디로 돌아다니면서 막을지 모름), 심장질환, 폐질환. 전부 회복이 안되는 데미지인데, 특히 폐질환은 산소공급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정상 컨디션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84657

부산47님 케이스로 토론이 이루어진 글인데, 다른 분들이 생각 풀어가시는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미국 뉴욕 뉴저지 교포 케이스(30대 여성)

★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807205


2020년 4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후유증에 대한 서술은 적지만 코로나19 증상과 치료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해외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세요(걸리면 반 지옥 -_-;; ).


▼ 캡쳐 자료입니다. 잘 안보이면 PC페이지에서 보시거나 가로화면으로 보세요.


[영국] 코로나(추정) + 세균성 2차감염 투병기

★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5020299


2020년 5월 말에 작성된 글입니다. 술담배 안하는 20대. 하루 500명씩 죽어나가던 영국에서 살아남으신 분이고, 2차감염으로 세균성 폐렴+흉막염 겪으시면서 폐가 영구손상되신 듯합니다. CT기 MRI기 등등 진단기기가 넘쳐나서 엑스레이따위는 폰카찍듯이 찍는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 이것도 역시 캡쳐본. 원본 글로 가셔서 댓글까지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결론 : 마스크 중요! 질병관리본부 중대본 만세

▼ 이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방역요원 멱살도 잡으면 안되는 거고요.


XXXX교회로 물타기되면 안됩니다. => 이 문서도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고요.


20대, 30대, 40대 건강한 청년층도 잘못 걸리면 이렇게 고생하는데, 60대+당뇨병 기저질환자면 데미지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중추신경계 이상, 혈전(어디로 돌아다니면서 막을지 모름), 심장질환, 폐질환. 하나만 제대로 걸려도 ㅎㄷㄷ.


▼ 푸틴형의 명언. 정부 기관에서도 이런 태도로 접근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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